자동차보험의 새로운 할인특약, 안전장치 할인

자동차보험사에서 첨단안전장치가 탑재된 차량에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특약이 등장했습니다. 책임개시 계약부터 개인용과 업무용 승용자동차에 차선이탈경고 시스템이 갖추어져있으면 보험료를 약 5%가량 할인해주는 차선이탈 경고장치 할인특약을 한화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차선이탈 경고장치는 운전자가 방향 지시등을 작동하지 않은 상태로 차선을 벗어날 경우 차량에 장착된 카메라로 전방의 차선을 인식하여 운전자에게 음성이나 경고음, 진동 등으로 알려 안전운전을 동와주는 시스템입니다.

 

한화손해보험은 자율주행차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첨단 운전 보조시스템을 장착한 차량이 보편화되고 있으며 트렌드에 맞춰 개발한 상품이라며 첨단안전장치를 이용하여 안정성을 높이고 졸음운전 등의 운전자 부주의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보험업계는 충돌방지기능이나 차로이탈을 미연에 방지하는 기능형 안전시스템들이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능형 안전시스템을 장착한 자동차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할인혜택과 우대 요율을 적용하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내비게이션으로 작동하는 ADAS는 탈부착이 가능하여 도덕적 해이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특약 적용, 요율산출에 유의해야한다고 충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