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계약을 한 보험설계사의 실체가 드러나다

금육 당국은 보장계약을 하기 위해 타인의 모집 종사자의 명의를 악용한 삼성생명보장 설계사 5명의 실체를 밝혀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위원회에게 지에이코리아 보장 대리점의 설계사 명의를 도용해서 보장계약을 한 삼성생명 소속 보장 설계사 5명에게 과태료 부과하는 것에 대해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본래 타 모집 종사자의 명의를 마음대로 이용해서 보장계약을 하는 것은 금지되었으나 이번에 5명의 설계사가 다른 설계사의 명의를 이용해서 보장계약 모집이나 체결을 한 것은 위법행위입니다.

삼성생명에 소속된 A설계사는 지에이코리아 보장 대리점 소속 설계사의 명의를 도용해서 생명보장계약을 2건 처리하고 그 대가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다른 B설계사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A보장 설계사보다 생명보장계약을 1 건더 성사시켜서 수수료를 더 받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나머지 C, D, E 설계사도 각각 다른 설계사의 모집을 해서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5명은 다른 보장사 설계사의 명의를 이용해 경유계약을 한 것입니다.